피부과 마케팅 담당자인데 저희 병원 카카오톡 채널 운영 경험 공유해요.
병원 특성상 온라인 마케팅이 제한적이거든요. 의료광고법 때문에 함부로 할 수가 없어서... 그래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기존 환자분들 관리에 집중하고 있어요.
병원 채널의 특수성
병원은 일반 쇼핑몰이랑 달라요. 내원하신 분들 중에 재방문 유도가 중요한데, 이때 카톡 채널이 진짜 유용해요. 시술 후 관리 안내라든지, 정기검진 리마인드라든지.
근데 문제는 환자분들한테 직접 "채널 추가해주세요" 하기가 좀 그렇다는거... 진료 받으러 왔는데 그런 부탁하면 영업하는것 같잖아요.
해결책
저희는 채널업으로 초기 친구수를 확보했어요. 의료기관이 이런 서비스 써도 되나 고민했는데, 채널 친구 자체가 의료광고는 아니니까 괜찮더라고요.
500명 정도 채널업으로 늘렸고, 그 다음에 접수데스크에 채널 QR코드 비치해놨어요. 친구수가 어느정도 있으니까 환자분들도 "아 여기 공식 채널이구나" 하시면서 추가하시더라고요.
운영 노하우
병원 채널이니까 광고성 메시지는 최대한 자제하고:
- 건강 정보 콘텐츠 위주
- 시즌별 케어 팁
- 예약 변경/취소 안내 등
이런식으로 운영하니까 차단율도 낮고 환자분들 반응도 좋아요.
병원 마케팅 담당자분들 채널업 같은 서비스로 초반 베이스 만들고 시작하시는거 추천드려요. 기존 환자 관리에 진짜 효과적입니다.